2
부산메디클럽

축구 더블헤더? 아이파크, K2·K4리그 같은날 동시 편성

아시아드 주경기장·보조경기장, 올 시즌 6차례 하루 2경기 진행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2-19 20:01:34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올 시즌 홈에서 1군과 퓨처스팀의 경기를 동시에 편성, 팬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19일 부산 아이파크 구단에 따르면 부산은 올 시즌 K리그2(2부리그)에 1군, K리그4(4부리그)에 퓨처스팀이 각각 참가한다. 부산 퓨처스팀이 K리그4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부산 구단은 홈에서 열리는 경기 중 6경기에 K리그2·K리그4 경기를 동시에 편성했다. K리그2 김천 상무와의 홈 개막전은 다음 달 19일 오후 1시30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같은 날 오후 4시 부산 퓨처스팀은 아시아드 보조구장에서 거제FC와 K리그4 홈 개막전을 갖는다.

부산 구단은 4월 2일, 6월 10·24일, 9월 16일, 10월 7일에도 이 같은 방식으로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른다.

프로야구는 이미 ‘더블 헤더’를 운영하고 있는데, 프로축구에는 이 같은 개념이 도입된 적이 없다. 같은 팀을 상대로 하루 두 경기를 펼치는 프로야구와는 달리 각기 다른 팀이 한 경기씩을 치러 더블 헤더와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팬들의 입장에서는 응원하는 구단의 경기를 하루 두 번이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블 헤더와 유사하다. 부산 구단 관계자는 “팬들에게는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중들의 응원이 부족한 퓨처스팀 선수들에게는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은 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을 팬들을 위한 시즌권과 멤버십, 유니폼 판매도 시작했다. 시즌권은 퍼스트클래스, 프레스티지, 주니어 등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퍼스트클래스는 원정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을 예매할 수 있으며, 프레스티지와 주니어는 원정석과 테이블석을 제외한 좌석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 가지 시즌권 모두 경기 7일 전 사전 예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여자 그림이 달라졌다
  10. 10“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3. 3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4. 4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5. 5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7. 7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8. 8'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9. 9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10. 10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7. 7[속보]혼자걷던 여성 5차례나 범죄대상 물색, 성폭행 혐의 30대 男 징역 4년 선고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0. 10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