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국동계체전 폐막…부산시 메달 35개

역대 최다 메달 … 16년 연속 5위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02-20 19:43:10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내 최고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0일 막을 내린 가운데 부산은 16년 연속 종합 5위를 달성했다. 부산은 올해 35개의 메달을 따내 역대 최다 메달 신기록도 세웠다.

부산시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열린 동계체전에서 부산 선수단이 35개(금10 은7 동18)의 메달을 획득, 총 464점을 얻어 종합 5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 2007년 이후 16년 연속 5위를 지켰다. 1위는 경기(1396점)가 차지했으며 이어 서울 강원 전북 순으로 총점이 높았다.

부산 선수단의 효자 종목은 올해도 크로스컨트리와 알파인 스키였다. 두 종목에서만 모두 23개(금10 은4 동9)의 메달이 나와 전체 메달의 65.7%를 차지했다. 알파인 스키에서는 강영서(금3 은1)와 김동현(은1 동2)이 활약을 펼쳤다. 국내 알파인 스키 최강자인 강영서는 지난 15일 슈퍼대회전에서 첫 금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16일 대회전 은메달, 지난 17일 회전과 복합 부문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크로스컨트리에서는 이의진이 4관왕(클래식 5㎞·프리 10㎞·스프린트 1.2㎞·복합)에 올랐다. 또 허부경(금3 은1)과 전준상(동 3)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쇼트트랙과 바이애슬론 피겨스케이팅 스노보드 컬링에서도 두루 메달이 나왔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동계 종목 불모지인 부산이 16년 연속 종합 5위와 함께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준비한 선수와 가족, 각 종목단체 관계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

부산 선수단은 다음 달 동계체전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어 최우수선수(MVP)와 지도자, 우수 종목단체 및 팀을 시상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6. 6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2. 2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7. 7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8. 8“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9. 9[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0. 10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7. 7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9월 30일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