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IV 시리즈 선수들, PGA챔피언십 뛴다

4대 메이저 대회 모두 출전 허용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2-26 19:20:5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LIV 시리즈에서 뛰는 선수들이 올해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에 모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PGA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PGA 챔피언십 출전 자격에서 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들을 배제하는 조처를 하지 않았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우리는 어떻게 하면 최고의 대회를 개최하느냐를 기준으로 삼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PGA 챔피언십은 5월 19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LIV 시리즈에서 뛰는 선수여도 출전 자격만 갖추면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다. 출전 자격은 역대 PGA 챔피언십 우승자, 작년 대회 상위 15위 이내 입상자 등이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필 미컬슨,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와 US오픈 챔피언인 브라이슨 디섐보, 마스터스 우승자 더스틴 존슨과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디오픈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 LIV 선수들은 PGA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최근 LIV 골프에 합류한 미토 페레이라(칠레)와 브랜던 스틸(미국)은 지난해 대회 15위 이내 입상자 자격으로 출전권을 얻었다.

앞서 또다른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와 US오픈, 브리티시오픈(디오픈)도 LIV 골프에서 뛰는 선수여도 자격만 갖추면 출전을 막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들은 PGA 투어 대회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4대 메이저 대회는 PGA 투어가 아닌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마스터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미국골프협회(US오픈), R&A(디오픈)가 주관해 PGA 투어의 출장 금지 징계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4. 4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5. 5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6. 6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7. 7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8. 8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9. 9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10. 10‘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5. 5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6. 6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8. 8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스님 불출석은 어불성설… 동행명령장 발부해야”
  10. 10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부산~후쿠오카·삿포로 항공노선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4. 4“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5. 5부산 '이주배경인구' 9만6722명…중구 0~24세 비중 '전국 최상위'
  6. 6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7. 7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8. 8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9. 9‘유일 非중국계 각형’ 삼성SDI, 美 텍사스 전력망에 ESS 공급
  10. 10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한국에 묻히고 싶다”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키로
  7. 7‘부캉이’ 넓은 바다 적응 중…“조만간 떠날 듯”
  8. 8원양어선 타고 마약 5t 운반 80대, 22년 도피 끝에 국내 송환
  9. 9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10. 10관객 춤췄다고 영업 정지…‘오방가르드’ 2개월 문닫고 공연 재개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