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대대적 쇄신…코치·스태프 전면 교체

박진섭 사단 내달 1일 첫 경기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2-26 19:25:28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해 K리그2에서 10위에 머물며 창단 후 최악의 성적을 낸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코치진과 지원 스태프를 전면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쇄신으로 올 시즌 승격을 노린다.

부산 아이파크는 박진섭 감독을 중심으로 유경렬 수석코치, 최현 골키퍼 코치, 최광희 코치, 최준혁 피지컬 코치로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유 수석코치는 박진섭 감독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고, 최근 전북현대 B팀 코치와 감독 대행을 맡는 등 지도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최현 코치는 부산과 제주 등에서 선수로 뛰었고 연세대와 FC서울 코치를 거쳐 부산에 합류했다. 최광희 코치는 지난해 부산 유스팀인 낙동중 감독을 맡아 춘계전국축구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최준혁 코치는 지난해 U-23 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를 맡았다. 퓨처스팀 감독은 1군 코치로 활약했던 김치곤 코치가 맡았고, 진주고 코치를 지냈던 조성진 코치가 김치곤 감독을 보좌한다.

지원 스태프도 새 얼굴로 채워졌다. 1997년부터 10년간 국가대표팀 재활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울산 경남 광주 등을 거친 강훈 의무팀장이 합류했다. 강 팀장과 함께 이광동 물리치료사와 김신유 트레이너가 선수단의 컨디션을 책임진다.

전력강화실에도 새 바람이 불었다. 제주 에서 공격수로 이름을 날린 배일환 스카우터가 영입됐다. 그는 지난해 단국대 지휘봉을 잡아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었다. 또 부산, 전북 등에서 선수로 활약한 이승현 스카우터가 합류해 유소년 선수 발굴 임무를 맡는다.

부산 아이파크는 다음 달 1일 천안시티FC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올 시즌을 시작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5. 5‘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9. 9[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6. 6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7. 7李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43%…민주 35%·국힘 25%
  8. 8[속보] 민주, "전두환 내란 아니다" 국힘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9. 9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10. 10[속보]119센터가 이송병원 지정…‘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통과
  1. 1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2. 2“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3. 3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4. 4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5. 5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부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25% 첫 돌파…2050년엔 43%
  9. 9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10. 10“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심재운 후보자 적격”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부산예술대학교 내년 2월 폐교…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재정난 원인
  4. 4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8. 8‘부캉이’ 내일 다시 바다로…길이 50m 그물로 외해 유도
  9. 9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10. 10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5. 5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6. 6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7. 7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8. 8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9. 9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10. 10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