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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서 ‘민간 올림픽’ 키스포츠페스티벌(KI SPORTS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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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묘 멀티 스포츠 이벤트 ‘키스포츠페스티벌(KI SPORTS FESTIVAL) 2023’가 개최된다.
키스포츠페스티벌은 컴피티션, 엑스포,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엘리트 체육인은 물론 일반 체육인들도 참여하는 ‘민간 올림픽’ 성격의 체육행사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넷플릭스의 ‘피지컬 100’의 출연자들과 국내 스포츠와 트레이닝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격투기 유투버 겸 해설가 ‘차도르’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중계하고 팬들과 소통도 할 예정이다. 유튜브 등으로 중계가 될 경기는 유튜브 차도르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화를 만들다,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열리는 키스포츠페스티벌은 컴피티션에서 격투기, 파워리프팅, 펑셔널피트니스, 보디빌딩, 파쿠르, 마샬아츠트릭킹, 댄스가 진행되고 스포츠 문화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엑스포, 컨퍼런스, 미스코리아 2023 대구 예선, 데상트 런웨이, 줌바, 요가 등 각종 부대 행사도 열린다.
이번 스포츠 페스티벌 행사 중에는 ‘인터내셔널 2023 키스포츠페스티벌 컴피티션, KTK 격투기’ 대회도 마련됐다. 메인 매치로는 K-1월드맥스 4강, 아시아 최고 입식 격투가로 꼽히는 이성현과 ‘코리안 킬러’ 톰 산토스 70KG 메인 타이틀 매치가 예정돼있다. 이 시합은 이성현이 5년 만에 국내에서 펼치는 매치다. 또 부산의 체육관인 싸이코핏불스 소속 정영웅 선수와 라온 킥복싱의 황대곤 선수의 매치도 준비됐다.

키스포츠페스티벌 측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고 국가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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