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U-20 월드컵 내달 아르헨서 개막…한국 우승 도전

인니 개최권 박탈… 21일 조 추첨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4-18 19:42:5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김은중 감독, 유럽파 선수 점검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를 올해 U-20 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했다. 본선 조 추첨은 21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달 20일 개막하는 올해 U-20 월드컵은 애초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이스라엘 선수단 입국을 거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반이스라엘 여론이 심화하자 FIFA는 지난달 인도네시아의 개최권을 박탈했다.

아르헨티나가 U-20 월드컵을 개최하는 건 2001년 이후 22년 만이다. 아르헨티나는 2001년 개최국으로 우승하는 등 이 대회에서 통산 6차례 우승의 최다 기록을 갖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올해 1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남미 U-20 선수권대회에서 상위 4개국에 주는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지만, 대회를 유치하면서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하게 됐다. 반대로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던 인도네시아는 이번 대회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24개국이 출전,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다. 김은중호는 지난달 U-20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김은중호는 차근차근 본선 준비를 하고 있다. 김 감독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독일에서 뛰고 있는 이현주(바이에른 뮌헨 2부) 이지한(프라이부르크 2부)과 튀르키예에서 뛰는 조진호(페네르바체) 등 유럽파를 체크했다. 이달 말에는 국내파 선수들을 소집, 마무리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때 준우승을 차지했다. FIFA 주관 남자 월드컵 사상 최고 성적이다. 당시 이강인(마요르카)이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받아 ‘골든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7. 7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8. 8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9. 9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10. 10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 1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2. 2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3. 3[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4. 4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5. 5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6. 6백종헌 “부산대병원이 7년째 권역센터 빠진게 정상인가” 질타
  7. 7[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8. 8[속보] 김여정, 정부 대북 의료장비 지원 방침에 “지뢰 사고 조작 뒤 또다른 광대극…변종된 정치적 도발”
  9. 9박성훈, 부산 보훈의료 공백 해소 물꼬…보훈부 장관 “전면 조사해 대책 마련”
  10. 10'이종석 방미 거부' 부인했지만…한미 정보당국간 불협화음 여전
  1. 1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2. 2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첫 기록(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7. 7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8. 8[뭐라노] 금정구가 인구감소지역이라고?
  9. 9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10. 10부산시, 민선9기 공약 122개 실천계획 확정…총사업비 35조5250억 원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