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통영 동원로얄CC & 리조트- 한려수도 바다 향해 티샷…美 설계전문가 손길 느껴지는 명품코스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4-25 18:55:00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미륵산 절경과 바닷가 포구 전망
- 지역 밀착형 시설·관광상품 인기

동원개발 그룹 자회사인 통영 동원로얄컨트리클럽(CC)&리조트는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경남 통영에 자리잡았다. 국내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미륵산과 한려수도의 품에 안겨 있는 이곳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골프장(18홀)과 리조트,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골퍼는 물론 일반 관광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멀리 한려수도가 그림 같이 펼쳐지는 통영 동원로얄 CC 한려 코스 2번 홀. 통영 동원로얄 CC 제공
2015년 9월 개장한 통영 동원로얄 CC는 30만 평의 광활한 대지에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명품 골프장이다. 미국 유명 골프장 설계자인 데이비드 데일의 손 끝에서 완성된 18홀 코스는 대중제(퍼블릭)이지만 정규 코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통영 동원로얄 CC는 자연보존림과 편백나무 숲으로 조성된 숲속 코스로 피톤치드 산림욕을 느낄 수 있다. 전장이 7142야드(6534m)에 달하고 IP 지점 페어웨이가 60~80m로 마음껏 장타를 날릴 수 있다. 18개 홀은 도전적인 코스, 전략적인 코스, 아름다운 코스 등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어 라운딩의 깊이를 더하고, 그린 난이도가 높은 편이어서 퍼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홀당 4, 5개의 티잉 그라운드가 조성돼 있어 각기 다른 시야를 제공해 매번 새로운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변화감을 느낄 수 있다.

한려(OUT) 코스는 솔바람 소리, 파도 소리를 벗하며 푸른 바다를 향해 시원한 샷을 날리는 코스로 한려수도의 푸른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2번 홀(파4)은 티잉 그라운드 정면으로 미륵산의 전경이, 왼쪽으로 아담한 포구와 바다가 펼쳐진다. 골프장 전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8번 홀(파5)에서는 12개 홀이 내려다 보이고, 멀리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다.

미륵(IN) 코스는 아름다운 해송과 편백나무 숲이 어우러진 곳으로 자연계곡과 암반 등을 보전한 자연 친화적 코스다. 카트 이동로가 편백나무 숲이어서 산림욕을 할 수 있다.

통영 동원로얄 CC는 부산·경남지역 및 전라지역(여수 광양 순천 등)의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서울과 수도권 골퍼를 위해 2017년부터 리무진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2015년 10월 개관한 동원리조트는 골프텔 8실과 호텔식 리조트 객실 103실, 카라반 10실로 구성됐다. 통영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중앙시장, 동피랑 벽화마을, 남망산 조각공원, 이순신공원 투어 등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산양일주도로 등을 연계한 상품을 계획하고 있다.

동원리조트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편의점과 노래연습장 탁구장 오락실 스크린사격장 다목적코트는 물론 국내 최초 멀티영상센터인 ‘히어로즈통통’은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첨단 음향시설과 조명시설 및 대형 스크린 등을 갖춘 이순신홀(250석)과 동원홀(100석)은 각종 연회 및 웨딩이 가능해 기업 연수나 웨딩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동원리조트는 통영의 ‘스카이라인 루지’와 업무협약을 하고 결합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통영의 랜드마크인 미륵산 케이블카와 제휴를 통해 리조트 투숙객에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울경, “동남권 광역 철도망 확충은 30분 생활권 완성에 꼭 필요”
  3. 3[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4. 4'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5. 5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6. 6'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7. 7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8. 8[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9. 9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10. 10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1. 1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2. 2오세훈, 증시 폭락 직격... “국민연금으로 지방 선거용 주식도박"
  3. 3[속보]이용철 법무장관 후보, 청문 준비 돌입…12일 준비단 첫 출근
  4. 4서영교 “조작기소 특검법안 ‘대통령 이해충돌’ 논란은 헛소리”
  5. 5장동혁 “중도확장, 말로하는 연대·통합으로 되는 것 아냐”
  6. 6임광현 “소방재원 확보 위해 미래대응기금 활용, 국회와 긴밀 협의”
  7. 7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8. 8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9. 9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10. 10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1. 1부울경, “동남권 광역 철도망 확충은 30분 생활권 완성에 꼭 필요”
  2. 2'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3. 3'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4. 4“평소 접하기가 힘들었던 전통주 맛보고 싶다면 꼭 들르세요”
  5. 5녹색전환 핵심 ‘전기화’, 기업10곳 중 3곳만…“인센티브 필요”
  6. 6올해 3분기 상용직 증가분 75%는 60세 이상…20·30대는 감소
  7. 7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9일 개막…"K-GX 전략 소개"
  8. 8식품·외식 분야에서 ‘웰니스 소비’ 앞으로도 지속된다
  9. 9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10. 10[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3. 3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4. 4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5. 5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6. 6[속보] 검찰총장 인선 절차 연기... 후보 추천위 이달 중 개최 예정
  7. 7금관가야 왕도 김해, 내년 '고도' 지정 도전
  8. 81월부터 공석 김해공항장, 내정자도 없어… 이유 물어도 ‘답변거부’
  9. 91월부터 공석 김해공항장, 내정자도 없어… 이유 물어도 ‘답변거부’
  10. 10부산불꽃축제 암표상 적발 후 범칙금 부과, 중학생 1명 '훈방'
  1. 1‘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2. 2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7. 7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8. 8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9. 9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10. 10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