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은중호 23일 프랑스전…‘압박+스피드’로 승부

U-20 조별리그 F조 첫 경기…4-3-3 포메이션 가동 전망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5-21 19:52:04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서는 김은중호가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넘어서야 하는 ‘난적’ 프랑스와 첫 경기를 치른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프랑스와 U-20 대표팀 역대 전적에서 1승 3무 4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U-20 월드컵 무대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1997년·2011년) 맞붙어 모두 패했다. 그러나 직전 2019년 대회에서 프랑스가 16강에서 탈락한 반면 한국은 결승까지 진출해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페이스는 한국이 더 나은 셈이다.

조별리그 통과를 1차 목표로 삼은 김은중호는 프랑스와의 1차전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김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승부수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에 입성하기 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흘 동안 전지훈련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지난 14일에는 상파울루 아마추어팀인 위너스FC를 상대로 이승준(서울)과 이찬욱(경남)의 득점으로 2-1로 이겼고, 16일 팔메이라스 U-20 클럽과의 평가전에서도 이승원(강원)의 멀티골과 이영준(김천)의 활약을 앞세워 3-0 대승을 거뒀다.

여기에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의 러브콜을 받은 장신 수비수 김지수(성남)가 포백 수비 라인의 중심을 잡으며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FIFA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키 플레이어로 김지수를 꼽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7. 7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8. 8“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9. 9부산 1000억 문화펀드 조성…퐁피두·라스칼라는 이달 결론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0. 10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4. 4“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5. 5“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7. 7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7. 7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8. 8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