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유해란 LPGA 신인왕 굳히기 들어간다

한국선수 4년만에 탈환나서…이번주 숍라이트클래식 출전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6-06 19:04:5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현재 평점 1위로 우승땐 예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부문 1위 유해란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9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 출전한다. 유해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신인상 굳히기’에 들어간다.
유해란
유해란은 이번 시즌 신인상 포인트 351점을 쌓아 그레이스 김(호주·210점), 나타끄리타 웡타위랍(태국·168점)에 앞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그레이스 김이 우승, 웡타위랍은 준우승이 한 차례씩 있는 반면 유해란은 최고 성적이 3위이지만, 더 꾸준한 성적을 올려 신인상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4개 대회에서 3차례나 톱10에 진입했고, 지난 5일 끝난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단독 3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우승까지 더하면 신인상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1998년 박세리를 시작으로 LPGA 투어에서 무려 13명의 한국 선수가 신인상을 휩쓸었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한국 선수가 신인왕에 올랐다. 그러나 최근 2년간 패티 타와타나낏, 아타야 티띠꾼 등 태국 선수들에게 내줬다. 유해란은 4년 만에 신인상 탈환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올 시즌 올해의 선수·상금 부문 1위 릴리아 부(미국),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을 제패한 ‘슈퍼루키’ 로즈 장(미국) 등이 모두 불참해 유해란의 우승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숍라이트 클래식은 한국 선수들과도 인연이 깊다. 1999년 박세리, 2006년 이선화, 2017년 김인경 등 한국 선수가 3차례 우승했다. 올해 대회에는 유해란을 비롯해 김효주 김세영 이정은 박성현 김인경 등이 출격한다.

한국 선수들과 우승 경쟁을 벌일 선수로는 지난해 대회 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비롯해 티띠꾼, 조지아 홀(잉글랜드) 등이 꼽힌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4. 4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5. 5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6. 6‘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7. 7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8. 8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9. 9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10. 10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1. 1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4. 4“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5. 5[속보] 강신철 국방장관 “매설지뢰, 北 국경선 요새화 관련 추정”
  6. 6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7. 7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8. 86·3 지방선거 신규당선자 평균재산 13.5억…광역단체장 중 김상욱 50억 최다
  9. 9靑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 순전히 군사적 판단…李대통령 유엔 연설 무관”
  10. 10[뭐라노]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
  1. 1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2. 2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3. 3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4. 4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5. 5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6. 6올해 2분기 부산 경제 2.3% 증가…'12% 급증' 충북의 5분의 1
  7. 7경영난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8. 8구멍 뚫린 실업급여…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에 6000억 지급
  9. 9'맵리스'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시동...이동 조작 하나로
  10. 10“고속도로 잘 못 나가도 걱정 끝”… 15분 내 재진입 땐 기본요금 면제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7. 7“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8. 8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9. 9거창한마당대축제 내달 1~4일 개최…가을 거창 매력 한자리에
  10. 10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6. 6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7. 7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8. 8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9. 9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10. 10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