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상금 1위 이예원, 내친김에 다승·대상 1위까지?

하이원리조트 오픈 17일 개막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3-08-15 18:48:0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KLPGA 2주 연속 우승 도전
- 박민지·임진희 등과 경쟁 주목

‘제주 여왕’ 이예원(사진)이 강원도에서 상금 랭킹 1위에 이어 대상 포인트, 다승 부문 단독 1위 사냥에 나선다.

이예원은 17일부터 나흘동안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지난 13일 끝난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으로 KLPGA 투어 2승을 모두 제주에서 따낸 이예원은 박지영을 제치고 시즌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지영을 밀어내고 대상 포인트 1위에 오를 수 있다. 이번 대회에 박지영이 출전하지 않아 선두 탈환의 좋은 기회다.

박민지 박지영 임진희에 이어 시즌 4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한 이예원은 이번 대회마저 우승하면 가장 먼저 3승에 선착해 다승 부문 단독 1위에 오를 수 있다. 이예원은 “체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없고 지난 대회 우승으로 샷 감각이 더 좋아졌다”며 “대상을 받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예원은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경쟁자를 만나게 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지은희와 유소연, 교포 대니얼 강(미국)이 출전한다. 특히 유소연은 2009년과 2015년 이 대회에서 2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다. 유소연은 “내 플레이 스타일과 잘 맞다”며 “국내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예원 만큼 하반기 뜨거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임진희도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최근 2차례 대회에서 우승과 4위에 오를 정도로 상승세를 탄 임진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대상 포인트 1위에 오를 수 있다.

상금왕 3연패에 도전하는 ‘대세’ 박민지는 명예회복에 나선다. 지난달 국내 활동을 접고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박민지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해 체면을 구겼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8. 8“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9. 9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국가전산망 먹통' 국정자원 화재로 소실된 데이터 완전복구 안돼"
  7. 7부산 영도 출신 이언주 의원, 부산·울산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 북콘서트 개최
  8. 8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9. 9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10. 10[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3. 3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7. 7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8. 8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