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포기란 없다…삼성전 15안타 맹폭격

3일 사직구장서 10-4로 크게 승리

삼성 4연전에서 2승 2패로 마무리

롯데 선발 반즈 6이닝 1실점 역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롯데 자이언츠의 찰리 반즈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 역투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의 정훈이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적시타를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롯데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10-4로 크게 이겼다. 실낱같은 가을야구의 꿈을 키워온 롯데는 지난 2일 삼성과의 더블헤더 2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했으나, 이날 승리로 설욕했다.

롯데는 이날 선취점을 올렸다.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후 유강남의 몸에 맞는볼과 이학주의 볼넷, 김민석의 중전 안타로 롯데가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박승욱이 좌전 2루타로 2명의 주자를 홈에 불러들여 선제 2점을 가져왔다.

롯데는 4회까지 7점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3회 유강남의 좌전 적시 2루타로 2점을 추가한 롯데는 4회를 빅이닝으로 만들었다.

4회초 피렐라가 우전 안타로 이재현을 홈에 불러들이며 이날 첫 실점을 기록한 롯데는 4회 말 1사 후 무려 7연속 안타로 5점을 추가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안권수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의 ‘두 자릿수 득점’은 8회 때 완성됐다. 7회초 김재상의 우전 홈런으로 2점, 8회초 구자욱의 솔로 홈런으로 3점을 내준 롯데는 8회말 정훈의 솔로포로 전광판에 점수 ‘10’을 새겼다.

9회 삼성의 마지막 공격에서 실점하지 않은 롯데는 10-4, 그대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 선발 반즈는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또 한 차례의 퀄리티스타트를 확보했다.

타선에서는 유강남이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정훈이 5타수 3안타(1홈럼) 2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롯데는 이날 장단 15안타로 몰아쳤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5. 5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8. 8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9. 9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0. 10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5. 5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6. 6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7. 7‘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8. 8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9. 9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10. 10[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3. 3“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4. 4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5. 5[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6. 6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7. 7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8. 8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119명→2210명 확대(종합)
  9. 9국내 위성기술로 인니 해양환경 관리역량 키운다
  10. 10부산신보 ‘민생안심 협약보증’ 한 달 만에 1000억 돌파
  1. 1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2. 2“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3. 3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4. 4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5. 5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6. 6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시민단체 ‘국제신문 지키기’ 연대 나섰다…부울경 넘어 수도권 언론도 조명
  9. 9철새도래지 길냥이 급식소 분쟁, 항소심도 “추가 설치 불허 적법”(종합)
  10. 10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4. 4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5. 5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6. 6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7. 7‘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8. 8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9. 9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10. 10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