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우상혁 높이뛰기서 육상 첫 금 도약

이 경기 주목!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10-03 19:21:29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주재훈·소채원조 양궁혼성 출전
- 남자축구는 우즈벡과 결승다툼
- 소프트테니스 남녀단체 금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드디어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서 한국 육상 첫 금메달을 선사하기 위해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대표적인 ‘효자’ 종목 양궁도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우상혁은 4일 오후 8시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자신의 첫 AG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메달 색깔을 바꾸겠다는 각오다. 그는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등 굵직한 대회에서 여러 차례 좋은 성적을 거둬 기량이 최고에 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상혁이 생애 첫 AG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서는 현역 최고 점퍼이자 라이벌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을 넘어서야 한다. 바르심은 전 세계에서 손 꼽히는 특급 점퍼다. 이미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대회를 거푸 제패하기도 했다. 두 선수의 라이벌전은 이번 대회 육상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효자 종목 양궁의 세부 종목도 시작된다. 주재훈과 소채원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열리는 컴파운드 양궁 혼성 준결승에 나선다. 소채원은 앞서 3일 열린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승리, 은메달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리는 혼성 리커브 준결승전에서는 임시현-이우석이 베트남을 상대로 과녁을 조준한다.

남자 축구대표팀의 4강전도 열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후 9시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AG 3연패에 도전 중인 한국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23골을 몰아치는 등 막강한 화력을 뽐내고 있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치면 일본과 홍콩의 준결승전 승자와 오는 7일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 남녀 단체전 금메달 석권이 기대된다. 한국 소프트테니스는 이번 대회에 걸린 5개의 금메달 중 3개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후 8시 25분부터 열리는 육상 여자 800m, 남자 500m(이상 결선)에는 차지원과 백승호가 각각 출전한다. 레슬링 종목의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 77kg, 87kg급 예선·결승도 이날 치러진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10. 10[도청도설] if, 손아섭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0. 10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