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간판 성기라(26·대한주짓수회)와 김희승(35·대한주짓수회) 소프트테니스 문혜경(NH농협은행)이 결승에 진출했다.
성기라는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02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3kg급 준결승에서 마리안 우다바예바(카자흐스탄)를 9대 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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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하는 주짓수 성기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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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4시 그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샴마 알칼바니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이날 금메달을 획득하면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다.
성기라의 결승 상대인 알칼바니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석권한 강자다.
주짓수 중량급 국가대표 김희승도 남자 85kg급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준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사이드 알쿠바이시와 득점 없이 비긴 김희승은 어드밴티지에서 2대1로 앞서 결승에 올랐다.
그는 UAE의 피이살 알카테비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소포트테니스도 여자 단식에서 문혜경이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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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혼합복식 예선에서 대한민국 문혜경이 김현수와 짝을 이뤄 인도팀과 맞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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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문혜경은 중국의 마웨를 4대04-1 6-4 4-2 4-0)으로 이겼다.
문혜경은 이번 대회에서 혼합복식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오후 3시 15분(한국시간) 문혜경은 다카하시 노아(일본)와 결승전을 치른다. 다카하시는 이번 대회 혼합복식과 단체전에서 이미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