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소희 BNK 썸서 팬투표 1위…박지현은 별중의 별

여자농구 올스타 20명 선정, 내달 7일 아산서 스타워즈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12-26 19:11:3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를 가리는 팬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부산 BNK썸에서는 이소희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WKBL은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박지현(우리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른 박지현은 가장 많은 3만2639표를 받았다. 2위는 3만1645표를 얻은 신지현(하나원큐)이며, 3위에는 3만1346표를 받은 김소니아(신한은행)가 이름을 올렸다.

BNK에서는 이소희가 3만324표(4위)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소희는 현재 BNK의 ‘주포’로 활약 중이다. 통산 129경기에 출전해 한 경기당 평균 30분을 뛰며 12.8점의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2-2023시즌에 역대 최다 시간인 34분 29초 를 누비면서 16.9점을 얻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올해는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15.8점을 따냈다.

생애 처음 올스타에 오른 선수도 있다. 신이슬(삼성생명)과 이명관(우리은행)은 각각 9위와 14위에 올라 생애 최초로 올스타에 뽑혔다.

올스타에 선정된 20명의 선수는 팬 투표 순위에 따라 핑크·블루스타 팀으로 나눈 뒤 내년 1월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대결한다.

올스타전 티켓 예매는 28일부터 할 수 있다. 예매는 올스타 경기와 팬 사인회 참가권 예매로 나뉜다. 올스타 경기 예매는 28일 오후 2시부터 WKBL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팬 사인회 참가권은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올스타 경기와 동일한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7. 7[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강훈식 다음 수순은 서울시장 출마?(종합)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4. 4‘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5. 5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6. 6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7. 7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