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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피겨 임채령 동메달…부산, 동계체전 3일째 3개 메달 추가

크로스컨트리 계주와 피겨 종목에서 메달 나와

부산, 금6 은7 동13개로 종합 순위 6위 질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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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동계체전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크로스컨트리 남자 일반부 정종원. 부산시체육회 제공
제105회 동계체전에 참가한 크로스컨트리 선수들. 백창훈 기자
부산 선수단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3일째에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25일 부산시체육회에 따르면 대회 3일째인 24일 부산 선수단은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이날 현재까지 부산은 총 26개(금6 은7 동 13개)의 메달을 확보해 종합 6위를 달리고 있다.

크로스컨트리에서 2개의 메달이 나왔다. 정종원 등 4명으로 팀을 꾸린 부산시체육회는 남자 일반부 300㎞ 계주에서 3위에 올랐다. 안진휘 등 4명도 남자 초등부 8㎞ 계주에서 3위를 차지했다.

빙상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피겨 유망주 임채령(만덕고)이 여자 고등부 싱글 B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산은 사전대회에서 이나림(명진중)이 여자 중등부 싱글D 프리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이번 대회 피겨 종목에서 2개의 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부산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바이애슬론(9㎞·18㎞·22.5㎞ 계주)과 산악(아이스클라이밍리드·아이스클라이밍스피드), 크로스컨트리(0.7㎞·1.2㎞·30㎞ 스프린트) 경기를 치른다.

지난 22일부터 열린 이번 동계체전은 25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산은 6개(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산악) 종목 250명(선수 168명, 임원 82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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