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메츠맨’ 최지만, 첫 시범경기서 1볼넷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2-26 19:43:01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빅리그와 마이너리그 갈림길에 선 최지만(32)이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첫 시범경기에서 볼넷 1개를 얻어 아쉬움을 남겼다.

뉴욕 메츠 스프링캠프 초청선수인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첫 타석인 1회말 무사 1, 3루에서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쳤다. 우완 선발 투수 브랜던 비엘락을 상대로 가운데 몰린 직구를 노려 쳤으나 범타가 됐다. 3루 주자가 홈을 밟았으나 최지만의 타점으로는 기록되지 않았다. 3회말 1사에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완 A.J.블러보와 대결해 볼넷을 얻었다. 세 번째 타석인 5회엔 3루 땅볼을 쳤으나 1루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고, 이 때 대주자와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다. 경기는 메츠가 3-1로 승리했다.

최지만은 2023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지난 17일 메츠와 스프링 캠프 초청권이 있는 1년짜리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MLB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되면 보너스를 포함해 35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스프링캠프 초청선수인 박효준(27)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빅리그 재진입 전망을 밝혔다. 그는 이날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2-4로 패했다.

박효준은 지난해 11월 2023시즌 전체 최저 승률을 거둔 약체 오클랜드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지난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출전 기회를 얻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5. 5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6. 6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7. 7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8. 8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9. 9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10. 10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8. 8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오세훈, 증시 폭락 직격... “국민연금으로 지방 선거용 주식도박"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3. 3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4. 4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5. 5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6. 6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7. 7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8. 8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9. 9‘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10. 10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1. 1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2. 2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3. 3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4. 4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5. 5[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6. 6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7. 7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9일
  1. 1“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2. 2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3. 3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4. 4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5. 5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6. 6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7. 7‘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