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5관왕 이정현 첫 만장일치 라운드 MVP

남자프로농구 투표 100% 득표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4-03 19:39:10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이정현이 올 시즌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라운드 MVP 투표가 시작된 이래 첫 만장일치 수상이다.

한국프로농구(KBL)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이정현이 총 80표를 모두 챙겨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15-2016시즌 라운드 MVP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만장일치 수상의 주인공이 탄생한 것. 2021-2022시즌 데뷔한 이정현은 이번 시즌 5라운드에서 프로 입성 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선정되더니 6라운드에도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올 시즌 국내 선수 중 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린 건 이정현뿐이다. 1~4라운드엔 디드릭 로슨(DB), 아셈 마레이(LG), 패리스 배스(kt), 앤드류 니콜슨(가스공사)이 각각 MVP로 선정됐다.

이정현은 6라운드 8경기에서 평균 40분 17초를 출전, 경기당 30.8점, 7.1어시스트, 3.0스틸을 기록했다. 득점과 스틸은 6라운드 전체 선수를 통틀어 1위, 어시스트는 2위였다. 이정현은 올 시즌 정규리그 44경기에 출전, 평균 22.8점, 6.6어시스트, 2.0스틸의 성적을 남겼다. 전날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이정현은 계량 부문 3관왕(어시스트 스틸 3점슛)에 기량발전상, 베스트5 선정을 합쳐 5관왕을 달성했다.

국내 선수가 평균 20점을 넘긴 건 2010-2011시즌 문태영(22점)이 마지막이었다. 국내 드래프트 출신 중에서는 2007-2008시즌 방성윤(22.1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정현은 지난 시즌에는 15.0점,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득점은 8점, 어시스트는 2개가량 늘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8. 8[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9. 9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0. 10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8. 8‘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9. 9[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10. 10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5. 5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6. 6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8일
  1. 1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2. 2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