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 부산 BNK썸이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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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관람객에게 농구 슛을 선보이는 부산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박경림 김정은.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
BNK는 지난 5일 부산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열린 2024년 국립과학관법인 공동특별전 ‘Are You Ready?(아유레디) : 과학으로 보는 스포츠’ 개막식에서 사인회와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인회에서 BNK 박정은 감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BNK의 박경림 김정은은 ‘드리블 마스터’와 ‘슛 앤 샷’ 전시물에서 드리블을 선보이고 다양한 높이와 거리의 농구 골대에 공을 넣어 아이들이 슛의 각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행사는 유소년 스포츠단 및 어린이 후원회원 80여 명 등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공동특별전 ‘Are You Ready?(아유레디)’는 올림픽, 운동 등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체활동과 스포츠 속 과학원리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국립부산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이 공동 주최했다. 국립부산과학관 1층 김진재홀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