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정후 첫 2루타 때리자 김하성은 3루타

김, SD 대역전 발판 마련 2타점…오타니는 3호 홈런 포함 3안타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4-09 18:18:2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3호 아치를 포함한 5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펼쳐 타격감이 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증명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9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9-8로 승리한 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손을 마주치며 자축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6회말 3루타를 기록하며 2타점을 올렸다. AFP 연합뉴스
오타니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오타니의 시즌 3호 홈런은 이날 7회 때 나왔다. 다저스가 3-2로 불안하게 앞선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타니는 미네소타 오른손 불펜 제이 잭슨의 시속 138㎞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6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사흘 만에 나온 시즌 세 번째 홈런이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의 활약 속에 미네소타를 4-2로 눌렀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1회말 사이드암 트레버 윌리엄스의 5구째 구속 130㎞ 바깥쪽 체인지업을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고, 1사 후 러몬트 웨이드 주니어의 좌익수 앞에 떨어진 2루타 때 홈까지 밟아 시즌 네 번째 득점도 했다. 3회에는 윌리엄스의 시속 143㎞ 직구를 공략해 시속 158㎞ 타구를 좌익수 쪽으로 보내면서 MLB 개인 첫 2루타를 만들었다. 이후 5회에는 MLB 다섯 번째 볼넷을 골랐다. 이정후의 공수 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워싱턴에 1-8로 패했다.

6번 타자로 내려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이날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2-8로 뒤진 6회말 무사 1, 3루에서 오른손 사이드암 호세 쿠아스의 시속 152㎞ 싱커를 공략해 3루타를 기록했다. 주자 두 명도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0-8로 끌려가다가 8-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5. 5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6. 6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7. 7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8. 8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9. 9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10. 10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8. 8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민주 “정부에 ‘실거주 구분 없이 종부세 공제 14억’ 강력 요구”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3. 3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4. 4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5. 5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6. 6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7. 7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8. 8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9. 9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10. 10‘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1. 1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2. 2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3. 3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4. 4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5. 5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6. 6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7. 7[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이웃자녀 학대 사망 부추겼다…‘공부방 이모’ 징역 20년 확정
  1. 1“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2. 2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3. 3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4. 4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5. 5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6. 6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7. 7‘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