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하성 11경기 만에 멀티히트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전 2안타…이정후 연속출루 13경기서 멈춰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4-24 19:45:4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 메이저리그(MLB)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1경기 만에 멀티 히트 행진을 펼쳤다.
김하성이 24일(한국시간) 미국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파울 타구를 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하성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6에서 0.228(92타수 21안타)까지 상승했다. 김하성이 한 경기에 안타 2개 이상을 때린 건 지난 11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11경기 만이다. 또한 김하성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깨는 데도 성공했다.

김하성은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팀이 2-1로 앞선 2회 무사 1, 2루 위기에서 브렌턴 도일의 직선타를 넘어지며 잡아냈다. 2루 주자가 움직이는 걸 보고 3루 방향으로 이동하던 김하성은 총알 같은 타구가 반대 방향으로 날아오자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공을 잡아냈다. 그러나 팀은 4-7로 역전패당해 최근 2연승이 끊겼다.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는 이날 무안타에 그치면서 연속 출루 경기가 13경기에서 끊겼다. 이정후는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는 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84에서 0.272(92타수 25안타)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지난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23일 메츠전까지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지만, 이날은 한 번도 출루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메츠에 5-1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다.

일본인 빅리거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1로 앞서가던 9회 쐐기 1점 홈런을 쐈다. 이날 오타니의 홈런은 타구 속도가 시속 118.7마일(약 191㎞)이었고, 비거리는 450피트(약 137m)에 달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5. 5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6. 6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7. 7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8. 8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9. 9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10. 10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8. 8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민주 “정부에 ‘실거주 구분 없이 종부세 공제 14억’ 강력 요구”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3. 3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4. 4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5. 5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6. 6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7. 7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8. 8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9. 9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10. 10‘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1. 1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2. 2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3. 3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4. 4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5. 5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6. 6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7. 7[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이웃자녀 학대 사망 부추겼다…‘공부방 이모’ 징역 20년 확정
  1. 1“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2. 2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3. 3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4. 4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5. 5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6. 6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7. 7‘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