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도루하는 장두성. 롯데 자이언츠 제공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2일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변경했다.
롯데는 이날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 2차전을 앞두고 외야수 김동혁을 엔트리에 등록하고, 장두성을 말소했다고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장두성 선수가 좌측 비복근(종아리) 미세 손상을 입었다”며 “선수 보호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황성빈과 함께 대주자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장두성은 24경기 타율 0.154(13타수 2안타) 7도루를 기록 중이다.
롯데는 이날 황성빈(좌익수)-윤동희(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김민성(3루수)-나승엽(1루수)-유강남(포수)-신윤후(우익수)-이학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