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24 지구런’ 마라톤 성료…피스레이서 5000여 명 운집

호국보훈의달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물품 후원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6-11 11:50:2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4 지구런 : 피스레이서’ 마라톤이 지난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여의도공원문화의마당에서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4 지구런 관계자와 참전용사의 기념사진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번 마라톤은 10㎞와 5㎞ 총 2개 코스로 운영했다. 10㎞ 코스는 성산대교 남단 부근을 반환점으로 돌며, 5㎞는 여의하류 IC 교차로를 반환해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현장에는 참여자 중 20·30대 참가자의 비중이 높았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좋은 날씨 속 청명한 봄 하늘만큼 청년들과 다양한 참여자들의 표정에는 환한 미소와 활기가 넘쳤다.

지구런은 ‘평화의 바람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Peace Racer’을 주제로 평화 유산을 기념하는 마라톤 행사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배번호표에 참전용사의 이름을 기재해 참가자와 참전용사가 만나 평화를 이어받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를 초청해 쌀 500포대, 홍삼 50박스(약 800만 원 상당) 기부물품을 후원했다.

그 외에도 피니쉬 보컬 축가공연과 다양한 무대행사와, 룰렛 이벤트, 팝업 부스, 타투 스티커와 평화 메시지 카드 작성 등 피스레이서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마라톤을 후원하는 업체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농심, 질경이,이퀄리브, 레드불, 삼대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들을 러너들에게 전달했다.

지구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평화를 염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평화활동을 이어나가고, 더 나아진 행사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 지구런 출발신호와 함께 달리는 피스레이서.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5. 5[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6. 6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7. 7장동혁 “李 대통령, 대북 송금 이상의 뭔가 있나".. 北에는 분노조절 '잘해'
  8. 8野 유용원 “21사단 北 철책선 MDL 남쪽 지역 설치…MDL 침범 광범위”
  9. 9[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10. 10'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10. 10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