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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무더위 잊게 만들 야간경륜 2년만에 재개한다

7.19.(금)~8.25.(일) 6주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경륜장서 열려

2022년 이어 부산서 부활, 부산시 재정 확충 기여 기대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7-17 1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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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야간 경륜이 2년만에 부활한다.

부산 대표 공기업인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지방공단스포원과 기관 통합후 첫 시행하는 야간경륜은 7월 19일(금)부터 8월 25일(일)까지 6주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경륜장에서 열린다.

2년만에 부활하는 야간경륜에서 선발급, 우수급 선수가 대거 출전하여 명승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규 편성 경주(20R) 이후 부산 3R가 야간 경륜으로 편성된다.

첫 야간경주 시작은 오후7시 7분, 마지막 경주 시작은 오후7시57분으로 고객에게 저녁 시간동안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단 레포츠본부는 야간경륜이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륜 이후 바로 시행되는 만큼 많은 팬들이 무더위를 피해 경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야간시간대에 경륜장에 많이 오셔서 즐거운 여가를 보내시기를 추천드린다”며 “이번 야간경륜 시행으로 부산시 재정확충에 더욱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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