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파리 올림픽 막 올랐다…‘금맥’ 양궁 필두 종합 15위 이내 목표

韓 21개 종목·143명 선수 파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00년 만에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펼쳐지는 ‘2024 파리 올림픽’이 26일 오후 7시30분(이하 현지시간·한국시간 27일 새벽 2시30분) 파리 센강에서의 수상 행진으로 17일간 열전의 막을 올린다. 육상 남자 높이뛰기의 우승 후보 우상혁과 여자 수영의 베테랑 김서영이 선상 개회식에서 공동 기수로 태극기를 펄럭이며 입장한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 라운드에서 양궁 임시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남녀 양궁 랭킹 라운드와 대한민국 단체 구기 종목으로는 유일하게 파리 올림픽 무대를 밟은 여자 핸드볼(밤 11시)도 이날 독일을 상대로 도전의 첫발을 뗀다. 엘리트 스포츠의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은 이번에 21개 종목, 143명의 선수만 파견했다.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래 48년 만의 최소 인원이다.

양궁과 펜싱에서 금메달 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5위 이내를 목표로 내건 대한민국은 현재 수영 육상 태권도 유도 배드민턴 등 다른 종목에서도 힘을 보태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불타 있다. 미국 데이터 업체 그레이스노트는 우리나라가 금메달 9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림픽 역사에 남을 대한민국의 100번째 금메달과 300번째 메달도 이번 대회에서 나올 전망이다. 1976년 몬트리올 대회 레슬링 자유형 62㎏급에서 양정모가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뒤 총 96개를 기록 중이며, 8월 2~4일 양궁 선수들(혼성전, 여자 개인전, 남자 개인전) 또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8월 5일)이 100번째 후보로 꼽힌다. 전체 메달 기록은 288개(금 96, 은 91, 동 101개)로 서울 대회부터 매 대회에서 20개 이상의 메달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 이번 대회 중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미국이 중국을 따돌리고 금메달 40개가량 따내며 종합 1위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골프 여제 박인비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락은 8월 7일 결정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7. 7[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8. 8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9. 9“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