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늘의 주요경기] 임애지, 한국 여자복싱 첫 메달 도전…육상 골프 시작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8-01 07:00:5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복싱 임애지(화순군청)가 12년 만에 한국 복싱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16강전에서 타티아나 레지나 지 헤수스 샤가스(브라질)을 상대로 4-1로 판정승한 임애지. 연합뉴스
임애지는 새벽 오전 4시4분에 열리는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콜롬비아)를 상대로 준준결승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4강 진출을 확정하며 동메달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한국 복싱은 2012년 런던 대회 한순철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게 된다. 또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다.

육상과 골프 종목 경기가 막을 올린다.

육상은 이번 대회 금메달 48개가 걸려 있다. 수영에서 경영 종목 35개 등 총 49개의 금메달이 나오고 그다음으로 많은 금메달이 걸린 종목이 바로 육상이다.

육상은 1일 오후 2시30분 경보 남자 20㎞ 경기로 막을 올린다. 경보 남자 20㎞에는 우리나라 최병광(삼성전자)이 출전한다. 최병광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57위, 2021년 도쿄에서 37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20위 이내 성적을 목표로 한다.

한국 육상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 최병광 외에 우상혁(높이뛰기), 김장우(세단뛰기)까지 3명만 출전한다.

골프도 이날 남자부 경기부터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김주형과 안병훈이 출전하며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등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샷 실력을 겨룬다.

우리나라의 올림픽 골프 남자부 최고 성적은 2016년 리우 대회 안병훈의 공동 11위다.

골프가 올림픽에서 처음 열린 것은 1900년 파리 대회로 124년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 골프 대회가 개최되는 셈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3. 3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4. 4‘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6. 6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7. 7[속보] 北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美 정치적 도발…예의주시"
  8. 8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9. 9북한 해커들, 바이낸스서 탈취한 자금 '2차 세탁' 중
  10. 10李대통령 부부 등 순방단 명단 개인정보 유출 경찰 내사 착수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6. 6“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7. 7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8. 8[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3. 3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4. 4‘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8. 8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10. 10[속보]李 정부 초대 공소청 수장 후보자 3인 압축 전망
  1. 1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8. 8“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9. 9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10. 10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