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남자 골프 김주형 안병훈 출전

셰플러·욘람 톱랭커와 메달 경쟁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8-01 18:56:51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우상혁 등 3명 출전 육상 스타트

8월에 접어들면서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육상과 골프 종목 경기가 막을 올렸다.
최병광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에 마련된 경보 경기장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육상은 이번 대회 금메달 48개가 걸려 있다. 수영에서 경영 종목 35개 등 총 49개의 금메달이 나오고 그 다음으로 많은 금메달이 걸린 종목이 바로 육상이다. 1일(이하 한국시간) 육상은 오후 2시30분 경보 남자 20㎞ 경기로 막을 올렸다. 경보 남자 20㎞에는 우리나라 최병광(삼성전자)이 출전했다. 최병광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57위, 2021년 도쿄에서 37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20위 이내 성적을 목표로 했으나 42위에 그쳤다. 한국 육상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 최병광 외 우상혁(높이뛰기) 김장우(세단뛰기)까지 3명만 출전한다.

골프도 이날 남자부 경기부터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김주형과 안병훈이 출전하며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등 세계적인 톱랭커들이 샷 실력을 겨룬다. 우리나라의 올림픽 골프 남자부 최고 성적은 2016년 리우 대회 안병훈의 공동 11위다. 골프가 올림픽에서 처음 열린 것은 1900년 파리 대회로 124년 만에 다시 파리에서 올림픽 골프 대회가 개최되는 셈이다.

복싱 임애지는 12년 만에 한국 복싱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임애지는 2일 새벽 4시4분에 열리는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콜롬비아)를 상대로 준준결승(8강)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4강에 진출하고 동메달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한국 복싱은 2012년 런던 대회 한순철의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메달을 딴다, 또 한국 여자 복싱 선수로는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3. 3정지영·이명세 등 “암살자(들) 정쟁 도구화 말라”
  4. 4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5. 5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6. 6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7. 7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10. 10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8. 8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9. 9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10. 10‘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1. 1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한 손 뉴스] 市 굿즈 플랫폼 ‘부산꾸’…디지털 스티커 받으세요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