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또한번 고영표 울린 롯데, 장단 17안타로 2연승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1일 수원 kt전에서 안타를 친 뒤 출루한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거인 킬러’ 고영표(kt)를 또 한 번 울리며 장단 17안타로 2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7로 이겼다.

롯데는 이날 kt의 선발 투수로 나선 고영표를 4이닝 만에 마운드 밖으로 끌어내렸다. 고영표는 4이닝 12피안타 1볼넷 8실점으로 무너졌다.

지난 시즌까지 롯데전 통산 25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2.47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고영표는 올 시즌엔 롯데 상대로 고전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롯데와의 첫 경기였던 지난 6월 19일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고영표는 7월 12일 5와 ⅔이닝 6실점에 이어 이날은 4이닝 8실점으로 성적이 더 나빴다.

이날 롯데는 1회초 손호영의 좌전 안타로 선제점을 뽑은 뒤 전준우가 2타점 우중간 2루타를 터트려 3-0으로 앞서갔다.

3회에는 선두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중월 솔로포로 1점 더 달아난 롯데는 윤동희의 투런포로 6-0으로 격차를 더 벌렸다.

4회초 나승엽 전준우의 희생타로 2점을 추가해 신바람을 낸 롯데는 4회말 오재일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첫 점수를 내준 뒤 김민혁에게 좌전 2루타를 맞아 추가 점수를 내줬다.

6회 양 팀이 1점씩 뽑으며 롯데가 9-3으로 크게 앞선 가운데 7회 롯데의 세 번째 투수 진해수가 장성우에게 솔로 홈런, 네 번째 투수 김강현이 배정대에게 2타점 우전 안타를 맞아 롯데가 9-6으로 쫓기게 됐다.

8회 김원중이 김상수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9-7까지 쫓기게 된 롯데는 9회말 마지막 수비에서 김원중이 삼자범퇴로 막으며 그대로 승리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8. 8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