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하성 이틀 만에 멀티히트

MLB 배지환은 대주자로 투입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8-13 19:20:2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만에 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도루로 활약했다. 지난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멀티히트는 9경기 만에 나온 기록이었는데, 이번엔 2경기 만에 나왔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0(391타수 90안타)으로 올랐다.

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피츠버그 선발투수 제이크 우드퍼드를 상대로 볼카운드 1볼-2스트라이크에서 낮게 들어오는 91.1마일(약 146.6㎞) 싱커를 당겨 좌전 안타를 쳤다. 6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초구 컷 패스트볼을 노려봤으나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8회 때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김하성은 1-0으로 앞선 8회 1사 1루에서 피츠버그 불펜 투수 제일런 빅스의 한복판으로 몰린 95.2마일(약 153.2㎞)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날렸다. 김하성은 출루한 뒤 2루 베이스를 훔쳐 시즌 22호 도루에도 성공했다. 김하성의 도루로 1사 2, 3루 찬스를 잡은 샌디에이고는 후속타자 카일 히가시오카의 희생 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았다.

피츠버그에서 뛰는 배지환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대신 1-2로 추격 중이던 9회초 2사 1루에서 대주자로 투입됐다.

한편 같은 날 열린 LA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한 방을 포함한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1도루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98로 유지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