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보치아·배드민턴서 은·동메달 3개 추가

복식 정재군-유수영 아쉬운 2위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9-02 19:39:29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최정만 단식·정호원 개인전 결승

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효자 종목으로 꼽힌 보치아와 배드민턴에서 선전하면서 일본과 종합순위 공동 18위를 질주 중이다.
장애인 배드민턴 대표팀 유수영(왼쪽) 정재군이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WH1, 2등급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셔틀콕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 대회 넷째 날인 1일(이하 현지시간) 메달 3개(은2 동1)를 추가해 이번 패럴림픽에서 13개(금2 은5 동6)를 따냈다. 이날 메달은 효자 종목 보치아와 배드민턴에서 나왔다. 장애인 배드민턴 듀오 정재군-유수영 조는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의 마이젠펑-취쯔모 조에 세트 점수 0-2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애인 배드민턴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는 정재군을 꺾은 최정만이 결승 진출에 성공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최정만은 2일 중국의 취쯔모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보치아에서는 정소영이 여자개인 결승전에서 크리스티나 곤살베스(포르투갈)에게 4엔드 합산 점수 1-4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보치아 여자개인 스포츠등급 BC3에서는 강선희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브라질의 이바니 카라두를 7-2로 꺾어 입상에 성공했다. 정호원은 남자 개인전 스포츠등급 BC3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고, 정성준도 남자 개인전 스포츠등급 BC1 결승에 올랐다. 정성준은 2일 저녁, 정호원은 3일 새벽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리우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던 수영 간판 조기성은 수영 남자 개인혼영 150m 결선에서 4위를 기록,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조기성은 7일 남자 배영 50m에서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육상장에선 전민재가 여자 200m 결선에서 30초76을 기록,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 이밖에 사격 R5 혼성 공기소총 복사의 이철재가 결선에서 7위를 차지했고, 28년 만에 패럴림픽 무대에 나선 한국 여자 골볼대표팀은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출전할 예정이었던 트라이애슬론 김황태의 일정은 센강 수질 문제로 하루 밀리게 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0. 10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0. 10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8. 8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9. 9[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10. 10고리 3·4호기, 오늘 계속운전 심의…의결 땐 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0. 10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