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탁구의 선전, 동 3개 추가하고 메달 4개 확보

보치아 정호원-강선희 결승행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9-05 19:28:0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탁구에서만 동메달 3개를 추가하고, 4개의 메달을 확보하는 등 활약했다.
4일(현지시간)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 스포츠등급 WS5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정영아(왼쪽)와 문성혜가 기뻐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한국 선수단은 4일(현지시간)까지 메달 11개(금4 은7 동1)를 획득해 메달 순위 17위를 달리고 있다. 문성혜는 이날 탁구 여자단식 스포츠등급 WS5 준결승에서 중국 장볜에게 세트 점수 1-3으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패럴림픽 탁구는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에게 모두 동메달을 준다.

정영아 역시 중국 판자민과 치른 스포츠등급 WS5 준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졌다. 차수용은 라파우 추페르(폴란드)와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세트 점수 1-3으로 패해 역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탁구에선 4개의 메달을 추가로 확보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메달 색깔을 놓고 경쟁을 이어가게 된다. 김정길은 남자단식(스포츠등급 MS4) 8강에서 네심 투란(튀르키예)을 세트 점수 3-1로 꺾었고, 김영건도 스포츠등급 MS4 8강에서 슬로바키아의 보리스 트라브니세크를 세트 점수 3-1로 제압했다. 김기태도 남자단식(MS11) 8강전 티아구 고메스(브라질)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 여자단식(스포츠등급 WS3) 8강에 나선 윤지유는 브라질의 조이스 올리베이라를 세트 점수 3-1로 잡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보치아에선 은메달 확보 소식을 전했다. 정호원과 강선희가 혼성페어 준결승에서 스테파니아 페란도-로드리고 로메로 조(아르헨티나 )를 4엔드 합계 4-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보치아 혼성 단체 정성준 정소영 서민규는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6엔드 합계 3-7로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3. 3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5. 5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6. 6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7. 7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8. 8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9. 9[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10. 10[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李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 아냐”
  4. 4장동혁 “박근혜, ‘인재들로 총선 이기고 정권 탈환’ 당부”
  5. 5[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6. 6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7. 7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8. 8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9. 9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10. 10“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 1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4. 4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5. 5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6. 6이재용 일본 반도체 패키징 거점 방문, 日 소부장 협력 모색
  7. 7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8. 8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9. 9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10. 10국산 비만약 에페 공급가, 마운자로보다 40% 저렴
  1. 1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2. 2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4. 4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5. 5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9. 9[한 손 뉴스] 마르는 회야강에 낙동강 물 공급 검토…양산시 타당성 조사 착수
  10. 10밤부터 비 그치고 월요일 오전 맑아져…평년 기온 보일 듯
  1. 1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 2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3. 3‘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4. 4“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5. 5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6. 6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7. 7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8. 8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9. 9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10. 10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