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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201안타로 최다 안타 공동 1위…신기록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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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NC 다이노스 경기. 5회 초 2사 2루 상황 롯데 1번 빅터 레이예스가 안타를 치고 있다. 이 안타는 201안타로 단일시즌 KBO 최다 안타 타이기록이다. 연합뉴스
KBO리그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이제 1개의 안타를 추가하면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레이예스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NC 다이노스와의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 5회초 2사 2루에서 중견수 앞 안타를 쳤다.

이날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레이예스는 1회 우전 뜬공, 3회 중전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안타가 쉽사리 나오지 않았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한 레이예스는 이로써 단일시즌 안타 개수를 ‘201’로 늘려 서건창과 함께 최다안타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서건창(현 KIA)은 2014년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201안타를 쳤다.

레이예스는 이 부문 신기록까지 안타 1개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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