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KCC 동아시아 슈퍼리그 출전

국내 프로농구 챔피언 자격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10-01 19:21:5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일본 대만 필리핀 등 10개팀
- 농구 최고클럽 놓고 자웅 겨뤄

2023-2024시즌 KBL 챔피언 부산KCC가 준우승팀 수원kt와 함께 동아시아 농구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 출전해 정상을 노린다. 지난해 출범한 동아시아 농구 클럽 대항전인 EASL은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2023년 3월 ‘EASL 챔피언스위크’라는 이름으로 열린 첫 대회에서 안양 KGC인삼공사(현 정관장)가 챔피언에 올랐고,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최된 2023-2024시즌에선 일본의 지바 제츠가 서울 SK를 결승에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두 차례 대회에선 8개 팀씩 참가했다가 이번 시즌엔 10개 팀으로 규모가 커졌다. 10개 팀이 2개 조로 나눠 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챔피언을 향한 경쟁을 이어간다.

준결승전은 내년 3월 7일 열리며, 결승전과 3·4위 결정전은 이틀 뒤인 3월 9일 개최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선 지난 시즌 KBL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부산 KCC와 준우승팀 수원 kt가 출전해 동아시아 정상 정복에 도전한다. 조별리그 A조에 속한 kt가 2일 먼저 경기에 나선다. kt는 2일 오후 7시10분(한국시간)부터 필리핀 마닐라의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필리핀의 산미겔 비어먼과 원정 1차전을 벌인다. A조에선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일본),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러츠(대만), 이스턴(홍콩)이 함께 경쟁한다.

B조의 KCC는 11월 6일 마카오 블랙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로 이번 시즌 EASL 일정에 들어간다. 이미 ‘호화 군단’으로 불려 온 KCC는 타일러 데이비스가 복귀한 데 이어 2017-2018시즌 원주 DB에서 정규리그 1위를 이끌고 외국 선수 MVP를 받았던 디온테 버튼이 가세하며 더 강력한 외국인 조합까지 갖춰 기대를 모은다.

B조엔 KCC와 블랙 베어스(마카오) 외에 뉴 타이베이 킹스(대만), 류큐 골든 킹스(일본), 메랄코 볼츠(필리핀)가 포함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4. 4[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5. 5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0. 10노르웨이 북극권 누빈 부산 청소년, 극지경험 공유의 場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