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을용, K리그2 경남FC 감독 부임

2002 한일 월드컵 영웅…“젊고 강한 팀 만들겠다”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4-11-19 19:30:0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02년 한일 월드컵 영웅 이을용(49)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 사령탑에 올랐다.

이을용 경남FC 신임 감독. 경남FC 제공
경남 구단은 “국내외 리그와 국가대표 선수 경력, 폭넓은 지도자 경험을 가진 이을용 감독을 10대 사령탑으로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감독이 정식 사령탑으로 K리그 구단을 이끄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감독은 현역 은퇴 후 강원FC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청주대 코치, FC서울 코치 및 감독대행, 제주 유나이티드 수석코치 등을 지냈다. 2022년부터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을 지내다 경남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 감독은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국가대표팀과 프로 무대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1995년 K리그에 데뷔, 통산 290경기를 뛰고 13골, 12도움을 올렸다. 한일 월드컵 활약을 발판으로 튀르키예 명문 구단인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유럽 무대를 경험하기도 했다. A매치에선 51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경남은 K리그2 13개 팀 중 12위로 2024시즌을 마쳐 반등이 절실하다. 이 감독은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젊고 활동성 강한 팀으로 만들어 정말 강해졌다는 생각이 들도록 나부터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이 감독은 코치진 인선과 선수단 구성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내년 전지훈련을 준비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3. 3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4. 4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5. 5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6. 6[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7. 7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8. 8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9. 9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7일 계획’ 전달…“선택은 美에 달려”
  10. 10[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3. 3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4. 4[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5. 5[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6. 6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7. 7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8. 8[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9. 9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5. 5[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6. 6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0. 10[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3. 3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4. 4[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5. 5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6. 6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7. 7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8. 8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9. 9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10. 10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