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판 키운 LPGA, 내년 35개 대회 총상금 1834억

최근 2년 우승자만 개막전 출전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4-11-21 19:01:37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BMW 챔피언십, 한화 라이프
- 한국서 2주 연속 대회 개최도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35개 대회를 치른다. 총상금은 1억3100만 달러(약 1834억 원).

LPGA 투어의 몰리 마쿠 서만 커미셔너는 21일(한국시간) 내년 LPGA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2023년 사상 처음으로 총상금 규모 1억 달러를 넘겼던 LPGA 투어는 내년에는 상금 규모를 더 키웠다.

정규 대회 33개의 총상금은 올해 1억1800만달러에서 250만 달러가 늘었다. 메이저대회는 상금 변화가 없지만, 일반 대회 상금 규모가 8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개막전은 1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최근 2년 동안 투어 대회 우승자만 출전해 겨루는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변함이 없다.

4월 25∼28일 텍사스주에서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이 열린다.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은 5월 30∼6월 2일 위스콘신주 에린 힐스에서 개최되고, 6월 20∼23일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치른다. 7월 11∼14일 열리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과 8월 1일∼4일 영국 웨일스에서 개최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은 중간에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과 함께 유럽 3연전을 구성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가을 아시안스윙은 뷰익 상하이(중국) 토토 저팬 클래식(일본) 등으로 변함이 없지만, BMW 챔피언십에 이어 한화 라이프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열려 한국에서 2주 연속 LPGA 투어 대회가 개최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5. 5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8. 8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9. 9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6. 6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7. 7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8. 8강경화 "北 지뢰사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9. 9北, 전술탄도미사일 시험 확인…“기술 갱신 성과 확인 위한 발사”
  10. 10이 대통령 “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중요한 것은 국익”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7. 7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10. 10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5. 5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6. 6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9. 9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10. 10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