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강인 풀타임’ PSG, UCL 토너먼트 진출 희망가

잘츠부르크 격파 5경기 만에 승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4-12-11 19:19:0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뮌헨은 16강 직행 가능성 키워
- 25세 음바페, 50호 골 달성
- 메시 이어 역대 최연소 두 번째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PSG는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6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곤살루 하무스의 선제 결승 골과 후반 누누 멘데스의 추가 골 등으로 잘츠부르크에 3-0으로 승리했다. 지로나(스페인)와의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1무 3패에 그쳤던 PSG는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순위는 토너먼트 진출의 마지노선인 24위(승점 7·2승 1무 3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 25위(승점 7) 페예노르트(네덜란드)가 5경기만 치러 순위가 다시 내려갈 수 있다. 리그 페이즈 8위까지는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16강 진출팀을 가린다.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은 PSG의 세 번째 득점에 관여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였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강인은 리그1에서만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민재가 활약하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에 5-1 대승을 거두고 UCL 16강 직행 가능성을 키웠다. UCL에서 최근 3연승을 포함해 4승 2패를 기록한 뮌헨은 16강 토너먼트 직행 마지노선인 8위(승점 12)로 올라섰다. 센터백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했다. 이번 시즌 뮌헨이 치른 공식전 22경기에서 전 경기 선발 출전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의 UCL 50호 골을 앞세워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달리는 아탈란타에 3-2로 승리했다. 만 25세 356일인 음바페는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UCL에서 50골을 채운 선수가 됐다. 이 부문 1위는 2012년 만 24세 284일에 50번째 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마이애미)다. UCL 2연패 부진을 끊어낸 레알 마드리드는 19위(승점 9·3승 3패)로 올라섰다.

리버풀(잉글랜드)은 지로나(스페인)를 원정에서 1-0으로 잡고 UCL에서 파죽의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6경기 전승을 기록한 팀은 전체 36개 참가팀 중 리버풀뿐이다. 2위(승점 13·4승 1무 1패) 레버쿠젠(독일)과 격차는 승점 5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5. 5‘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6. 6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7. 7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8. 8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9. 9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3. 3[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4. 4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5. 5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6. 6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7. 7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8. 8전국 교정시설 수용률 126%…윤상현 “형사사법개편 앞두고 교도소 과밀 방치”
  9. 9정동영 “DMZ 지뢰 사고, 불행한 일…평화공존 더 절실해져”
  10. 10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4. 4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5. 5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6. 6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7. 7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8. 8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9. 9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우수학술 부문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일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6. 6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7. 7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8. 8“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9. 9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10. 10부산 동구, 돔구장 유치 협의체 출범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6. 6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7. 7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8. 8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9. 9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10. 10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