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프로야구 FA 20명 중 5명 남아…이용찬·하주석 새 둥지에 촉각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4-12-23 19:17:34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5명이 남아 있다.

올해 FA 시장은 20명으로 시작했다. A등급 3명, B등급 9명, C등급 8명이었다. 15명이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했거나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났다. 남은 5명 중 B등급은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용찬 2명이다. 나머지 세 명은 C등급인 내야수 서건창 외야수 김성욱 투수 문성현이다.

B등급 선수를 데려가는 구단은 원소속 팀에 해당 선수 연봉 100%와 보호 선수 25명 외 1명을 보상 선수로 줘야 한다. C등급은 보상 선수 없이 연봉 150%를 주면 된다.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하주석은 한화가 FA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2022시즌까지 100안타 이상을 5번 달성했고, 두 자릿수 홈런도 세 시즌을 기록한 하주석은 올해는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감했다.

NC에서 마무리를 맡았던 이용찬은 2022년 22세이브 평균 자책점 2.08로 뒷문을 책임졌다. 하지만 올해는 16세이브 평균 자책점 6.13으로 흔들렸다. NC에서 계약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용찬이 잔류를 택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팀을 찾을 것인지 결정의 시간이 임박하고 있다.

2012년 신인상, 2014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등 화려한 이력의 서건창은 올해 KIA에서 규정 타석에는 모자라지만 타율 0.310을 치며 다소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FA 계약에 정해진 마감 시한은 없지만 구단들은 대개 스프링캠프 시작 전에 선수단 구성을 마치려고 한다. 다만 이용찬은 2020시즌이 끝난 뒤 두산에서 FA 자격을 얻었고, 2021년 5월이 돼서야 NC와 계약한 바 있다. 또 올해 1월에는 KIA가 김선빈과 재계약하는 등 해를 넘긴 FA 계약 사례도 적지 않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6. 6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7. 7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8. 8"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9. 9[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10. 10“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1. 1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2. 2[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3. 3[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4. 4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7. 7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8. 8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9. 9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10. 10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1. 1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3. 3"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4. 4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5. 5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6. 6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7. 7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8. 8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9. 9웰컴저축은행도 정보유출…법인고객 정보 2200건 추정
  10. 10"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3. 3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4. 4“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5. 5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6. 6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7. 7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8. 8“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9. 9"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10. 10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4. 4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5. 5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6. 6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7. 7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8. 8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9. 9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10. 10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