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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손흥민 6호골…팀은 아스널에 역전패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1-16 19:24:59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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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에서 리그 6호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취 골을 넣은 뒤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5분 토트넘의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리그 6호 골이자 공식전 8호(유로파리그 1골·카라바오컵 1골) 골을 기록했다.

북런던 더비 9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후반 23분 히샬리송과 교체돼 그라운드에서 물러났다. 팀은 1-2로 패해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13위(승점 24)에 머물렀고 아스널은 2위(승점 43)로 올라섰다.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호펜하임과의 경기에 이번 시즌 공식전 26경기 만에 부상 관리 차원에서 처음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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