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도영 연봉 5억…역대 4년 차 최고

상승률 400%…이정후 넘어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1-21 19:22:3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슈퍼스타로 떠오른 KIA 내야수 김도영이 기어이 이정후를 뛰어넘었다. KBO리그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연봉 협상 마친 KIA 김도영. KIA 제공
KIA 구단은 “김도영과 지난 시즌 연봉(1억 원)보다 4억 원 인상된 5억 원에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김도영은 2020년 이정후(당시 키움)가 받은 4년 차 최고 연봉 3억9000만 원을 1억1000만 원이나 넘어섰다.

아울러 400%의 연봉 상승률로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2015년 양현종, 2024년 최지민·이상 233.3%)까지 갈아치웠다. KBO리그 전체로 확대하면 하재훈(SSG 랜더스·455.6%)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자유계약선수, 다년 계약 제외)이다.

김도영은 구단을 통해 “좋은 조건을 제시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년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그해 3000만 원의 연봉을 받았고, 2023년 5000만 원, 2024년 1억 원에 사인하며 몸값을 올렸다.

2024년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정규시즌에서 타격 3위(타율 0.347) 득점 1위(143점) 장타율 1위(0.647) 홈런 2위(38개) 최다안타 3위(189개) 출루율 3위(0.420)에 오르며 슈퍼스타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 김도영은 이정후와 강백호(kt)가 공동으로 보유한 5년 차 최고 연봉(5억5000만 원) 아성에 도전한다. 6, 7년 차 최고 연봉은 이정후가 받은 7억5000만 원, 11억 원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4. 4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5. 5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6. 6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7. 7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8. 8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9. 9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10. 10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1. 1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2. 2“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3. 3“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4. 4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5. 5[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6. 6[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7. 7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8. 8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9. 9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10. 10특검, '이의제기 없는 투표지'도 현 상태 보전 요청.. "추후 검증에 대비"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3. 3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6. 6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7. 7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8. 8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9. 9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10. 10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4. 4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5. 5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6. 6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