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혜성, 다저스 개막전 엔트리 전망

美매체 주목할 새 얼굴 4명 선정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1-23 19:19:59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매 경기 많은 도루·득점 예상”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한 내야수 김혜성(사진)이 2025시즌 주목할 새 얼굴 4명에 꼽혔다.

미국 CBS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올 시즌 MLB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유망주 선수들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총 15명을 추려 개막 엔트리에 들어갈 선수, 조금 더 보완하면 개막전부터 뛸 수 있는 선수, 시즌 중반 이후를 기대할 선수 세 등급으로 나눴다.

이 가운데 개막 엔트리에 들어갈 선수 4명 중 한 명으로 김혜성의 이름이 들어갔다. 김혜성 외에 일본 출신 광속구 투수 사사키 로키(다저스) 딜런 크루스(워싱턴 내셔널스) 제이슨 도밍게스(뉴욕 양키스)가 4명에 포함됐다. CBS스포츠는 이들에 대해 ‘큰 문제가 벌어지지 않는 한 팀의 개막전 계획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사키 로키가 23일(한국시간) 등번호 11번이 새겨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구체적으로 김혜성과 관련해 “매 경기에 나올 수 있으며, 타격이 뒷받침되면 니코 호너처럼 유용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도루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혜성과 비교한 호너는 시카고 컵스 내야수로 2024시즌 타율 0.273, 홈런 7개, 48타점, 31도루를 기록했다. 다만 “KBO리그에서 김혜성보다 더 좋은 타격을 했던 김하성이나 이정후가 MLB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단서를 붙였다.

김혜성의 팀 동료가 된 사사키는 4명 중 가장 먼저 소개됐다. 사사키에 대해 CBS스포츠는 “일본에서 신동으로 불린 사사키는 시속 100마일(161㎞)이 넘는 빠른 공을 던지며 홈플레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사라지는 스플리터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워싱턴과 뉴욕 양키스 외야수인 크루스와 도밍게스는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던 선수들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5. 5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6. 6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7. 7[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8. 8‘민주항쟁도’ 이철호 작가, 18년 만의 재회
  9. 9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0. 10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8. 8[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9. 9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0. 10주호영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특례 폐지’ 법안 발의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7. 7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8. 8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부산 초중고에 생성형 AI 보급…사회정서교육 3배로 늘려
  1. 1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2. 2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5. 5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