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QPR 임대 양민혁,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

밀월전 14분 출전 인상적 활약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2-02 19:36:0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강인, 브레스트전서 4호 도움
- PSG서 첫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2006년생 공격수 양민혁이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데뷔전을 치렀다.
퀸스파크 레인저스 양민혁이 2일(한국시간) 밀월과의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경기에 교체 투입돼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 구단 X(엑스)
양민혁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더덴에서 열린 밀월과의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1분 일리아스 체어와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양민혁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경기에 출전한 것은 처음이다. 양민혁은 지난해 7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입단 계약했지만 토트넘에서 한 차례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고,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QPR로 임대 이적했다. QPR 이적 사흘 만에 데뷔전을 가졌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투입된 양민혁은 공식 출전 시간이 14분으로 길지 않았지만, 그라운드를 밟은 지 1분 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리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양민혁은 유효 슈팅 1회, 볼 터치 9회, 패스 성공률 100%(4회 시도해 모두 성공) 등을 기록했다. QPR은 1-2로 패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4호 도움을 올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무대에서 처음으로 단일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PGS는 스타드 브레스트와의 2024-2025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우스만 뎀벨레의 활약 속에 5-2로 완승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PSG가 2-1로 앞선 후반 17분 뎀벨레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6골을 더해 올 시즌 리그1 20경기에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채웠다. PSG는 18개 팀 중 가장 먼저 승점 50(15승 5무) 고지를 밟으며 리그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김민재는 홀슈타인 킬과의 20라운드 홈 경기에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활약했고 팀은 4-3으로 승리했다. 승점 51을 쌓은 뮌헨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레버쿠젠(승점 42)에 승점 9차로 앞선 선두를 굳게 지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5. 5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6. 6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7. 7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8. 8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9. 9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10. 10“‘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9. 9[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4. 4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7. 7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HBM(AI 반도체) 패키지 경쟁은 얼마나 많이, 덜 손상시켜 붙이느냐의 싸움”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3. 3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4. 4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7. 7[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8. 8“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9일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6. 6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7. 7[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8. 8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9. 9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10. 10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