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이정후 반등’을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스프링캠프의 화두로 꼽았다.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MLB 3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 화두를 하나씩 선정해 소개했다. MLB닷컴은 “이정후가 반등할 수 있을까”라며 이정후를 구단의 키 플레이어로 지목했다.
MLB닷컴은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지난해 영입한 가장 무게감 있는 선수다. 하지만 5월 어깨를 다쳐 37경기만 출전했다”며 “이정후는 올해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치르고, 1번 타자 중견수 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정후가 뛰어난 성적을 거두면 2025년 팀에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MLB닷컴은 또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개막전 2루수로 지목했다. MLB닷컴은 “다저스가 김혜성과 계약했을 때 김혜성의 역할을 ‘슈퍼 유틸리티’라고 봤다. 하지만, 다저스가 지난해 주전 2루수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해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