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혜성, 156㎞ 공략해 2타점 적시타

다저스 개막전 출전 불씨 살려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3-10 19:26:45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정후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56㎞ 직구를 공략해 ‘도쿄행’ 불씨를 살려냈다.

김혜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인 2025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160에서 0.192(26타수 5안타)로 올랐고 타점은 3개로 늘었다.

김혜성은 6회초 유격수로 교체 출전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이 3-7로 뒤진 7회말 2사 만루에서 오른손 투수 미셸 오타네스의 시속 156㎞ 직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8일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 9회말에는 볼넷을 얻어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시범경기 출루율은 0.250에서 0.300으로 올랐다.

다저스는 18,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시카고 컵스와 정규리그 개막 2연전을 벌인다. 11, 12일 시범경기가 끝나면, ‘택시 스쿼드’ 5명을 포함한 도쿄행 로스터 31명을 확정한다. 김혜성은 도쿄행 티켓을 잡기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내고 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했다. 이정후는 올해 출전한 시범경기 10경기에서 모두 출루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64에서 0.333(24타수 8안타)으로 떨어졌지만, 출루율은 0.448로 높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만 득점권에서 내야 땅볼로 타점 1개를 올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7. 7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8. 8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9. 9부산도시철도 2호선 새 전동차 첫 반입… 세대교체 시작
  10. 10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1. 1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2. 2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3. 3[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4. 4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5. 5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6. 6백종헌 “부산대병원이 7년째 권역센터 빠진게 정상인가” 질타
  7. 7[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8. 8'이종석 방미 거부' 부인했지만…한미 정보당국간 불협화음 여전
  9. 9[속보] 김여정, 정부 대북 의료장비 지원 방침에 “지뢰 사고 조작 뒤 또다른 광대극…변종된 정치적 도발”
  10. 10‘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1. 1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2. 2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글로벌 빅테크 첫 기록(종합)
  7. 7국토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나서
  8. 8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9. 9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10. 10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 1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2. 2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3. 3전재수 “G20정상회의 유치 도전…북항 돔 아레나 조성 추진”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뭐라노] ‘북항 찍고’ 광안리·해운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7. 7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8. 8부산도시철도 2호선 새 전동차 첫 반입… 세대교체 시작
  9. 9[뭐라노] 금정구가 인구감소지역이라고?
  10. 10부산 중구 ‘제33회 부산자갈치축제’ 개최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