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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14일 개막…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시범도입

롯데, 상동구장서 kt와 경기…9월 27일까지 팀당 118경기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3-13 19:27:09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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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2군)리그 2025시즌이 14일에 개막한다. 체크 스윙의 비디오판독이 시범 도입된다.

개막전은 14일 오후 1시 상동(kt wiz-롯데 자이언츠) 강화(고양 다이노스-SSG 랜더스) 이천(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서산(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경산(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5개 구장에서 열린다.

2025 KBO 퓨처스리그는 북부(한화 SSG LG 두산 고양)와 남부(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 2개 리그로 나뉘어 펼쳐지며 팀당 118경기(상무 120경기)씩 9월 27일까지 총 650경기가 벌어진다.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다. 대신 7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서머리그 기간으로 모든 경기를 오후 6시에 시작한다.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다음 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3월, 6월 2∼8월 31일 제외) 해당 경기는 1, 2차전 모두 7이닝 경기로 치른다.

올해는 퓨처스리그의 최강팀을 가리는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이 신설됐다.

경기장 시스템에 일부 변화가 있다. 지난 시즌 일부 구장에서만 운영했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이 올해는 퓨처스리그 전 구장으로 확대된다. 또 체크 스윙의 비디오판독이 일부 구장에서 시범 도입된다. 판독 기회는 2차례지만 판정이 번복되면 기회가 유지된다. KBO는 퓨처스리그에서 체크 스윙의 비디오판독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해 1군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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