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경기 연속으로 후반 45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풀럼에 완패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4-2025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럼에 0-2로 졌다. 정규리그 2경기 연속으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코너킥, 프리킥을 도맡아 차고 공격 전개를 진두지휘하는 등 분투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서 7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3골 2도움) FA컵(1도움) 리그컵(1골) 기록까지 더하면 공식전 11골 12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곧 귀국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해 3월 A매치를 준비한다.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은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르세유에 3-1로 승리했다. 파죽의 7연승을 달린 PSG는 2위(승점 49) 마르세유와 승점 차를 19로 벌리며 리그 4연패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이강인은 경기 막판 투입돼 추가시간 포함 14분 정도를 뛰었다. 리그에서만 6골 5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