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개막전 선발 반즈…2차전 데이비슨·박세웅 고민

프로야구 키움과 시범경기

  • 임동우 기자 help@kookje.co.kr
  •  |   입력 : 2025-03-17 19:20:14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박세웅·구승민 등 구위 점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을 앞두고 투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롯데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박세웅을 선발 등판시켰다. 박세웅은 5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2볼넷 5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투구 수는 74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150㎞까지 끌어올렸다. 이로써 박세웅은 개막 전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롯데는 이어 정현수 김상수 정철원 구승민이 마운드에 올랐다. 사실상 정규리그와 같은 불펜 운영이었다. 롯데는 3-4로 패해 시범경기 2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앞서 지난 15, 16일 사직 kt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선발 투수들의 컨디션 점검에 애를 먹었다. 심지어 지난 16일 경기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찰리 반즈를 선발로 내세워 개막전에 대비해 점검했다. 경기는 비로 노게임이 됐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오는 22일 잠실에서 LG와 원정으로 열리는 올 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 반즈를 낙점했다. 2차전 선발은 터커 데이비슨과 박세웅 중 한 명이 출격한다고 밝혔다. 반즈는 롯데에 입단한 첫해인 2022년 개막전 선발로 등판했고, 2023년과 2023년 개막전은 각각 댄 스트레일리, 애런 윌커슨이 선발로 출격했다. 또 개막 엔트리와 관련해 김 감독은 “백업 한두 자리 정도만 고민한다.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인 18일이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전 라인업은 이미 알려진 대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유강남(포수) 나승엽(1루수) 고승민(2루수) 손호영(3루수) 박승욱(유격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황성빈(중견수) 윤동희(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가 개막전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5. 5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6. 6[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10. 10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5. 5[속보]與 "'무책임한 의혹제기' 주진우, 사이버 레커로 전향하라" 직격
  6. 6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7. 7北 ‘지뢰 폭발은 韓 자작극’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이사국들 회람
  8. 8이 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비정상의 정상화"
  9. 9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10. 10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3. 3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4. 4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5. 5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6. 6“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7. 7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8. 8[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9. 9국내 위성기술로 인니 해양환경 관리역량 키운다
  10. 10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119명→2210명 확대(종합)
  1. 1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2. 2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3. 3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4. 4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5. 5“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6. 6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7. 7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8. 8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9. 9철새도래지 길냥이 급식소 분쟁, 항소심도 “추가 설치 불허 적법”(종합)
  10. 10시민단체 ‘국제신문 지키기’ 연대 나섰다…부울경 넘어 수도권 언론도 조명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4. 4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5. 5[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6. 6[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7. 7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8. 8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9. 9‘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10. 10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