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뉴질랜드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

일본 이어 두 번째 진출 확정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3-25 18:42:47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뉴질랜드가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국가가 됐다.
뉴질랜드 선수들이 24일 뉴칼레도니아를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뉴질랜드 축구대표팀은 2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이튼 파크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결승에서 뉴칼레도니아를 3-0으로 완파했다.

뉴질랜드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1982년 스페인 대회를 포함해 통산 세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또한 공동 개최국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제외하고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나라가 됐다. 일본은 지난 20일 바레인을 2-0으로 꺾고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처음으로 확정했다. 또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도 이뤘다.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오세아니아 대륙에는 한 장도 아닌 0.5장의 본선 출전권이 배정됐다. 오세아니아 예선에서 1위를 하더라도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있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남미 우루과이를 꺾어 본선 진출에 성공한 호주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편입된 뒤 뉴질랜드는 매번 지역 예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 아시아의 바레인을 누르고 본선에 오른 후 줄곧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쓴맛을 봤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는 사정이 달라졌다. 본선 출전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나면서 오세아니아 대륙에는 1.5장의 본선 티켓이 할당됐다. 지역 예선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2위가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참가해 한 번 더 본선행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5. 5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6. 6“‘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7. 7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8. 8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9. 9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10. 10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4. 4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5. 5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6. 6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7. 7[속보]‘재정 빨대’·사과 논란 추미애, 국감서 소방관들에게 재차 사과
  8. 8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9. 9국힘 박수영, 퐁피두 백지화에 1인 시위…”도시 경쟁력 높일 기회 날려“
  10. 10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4. 4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뭐라노] ‘가덕’ 공사비 상향 문서화 갈등…11월 착공 불투명
  7. 7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8. 8‘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9. 9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10. 10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3. 3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4. 4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5. 5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6. 6“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7. 7[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8. 8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9. 9해임 억울해 모금한다더니…초등제자 성추행 벌금 납부(종합)
  10. 10부산 북구, ‘숙등 공유어울림파크’ 내년 4월 개관… 지역 랜드마크 도약 기대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4. 4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5. 5‘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6. 6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7. 7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8. 8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9. 9[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10. 10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