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U15 낙동중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축구 부산 대표로 선발(사진)됐다.
낙동중은 26일 부산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중앙중SC와의 소년체전 부산 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문지호의 선방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낙동중은 2년 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낙동중은 올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STAY 영덕 춘계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달 개막한 K리그 주니어에서 2승 1무를 기록 중이다.
낙동중 박형주 총괄 겸 감독은 “일주일 동안 리그, 부산 대표 선발전 등 5경기를 소화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년체전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소년체전은 오는 5월 24~27일 경남 김해시 일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