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우아한 연기…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7위

김채연 11위, 윤아선 31위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3-27 19:35:4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과 김채연(경기일반)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7위와 11위에 올랐다.
이해인이 27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해인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89점과 예술점수(PCS) 30.90점을 합쳐 67.79점을 받아 33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김채연은 TES 34.81점과 PCS 31.86점, 감점 1을 합쳐 65.67점으로 11위에 랭크 됐다. 윤아선(수리고)은 쇼트프로그램에서 41.08점(TES 19.94점·PCS 23.14점·감점 2)으로 31위에 머물러 24명이 참가하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놓쳤다.

미국의 알리사 리우가 74.58점으로 선두를 달렸고 지바 모네(일본·73.44점)와 레비토 이사보(미국·73.33점)가 뒤를 이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는 내년 동계올림픽의 국가별 쿼터를 배분하는 대회다. 3명이 출전하는 국가는 상위 랭킹 2명 선수의 순위의 합이 13 이하면 3장, 28 이하면 2장을 받는다. 1~15위 순위는 그대로 계산에 반영되고, 16위 이하 선수는 모두 16으로 계산된다. 쇼트 프로그램을 통과하지 못한 선수는 18이 된다.

한국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이해인과 김채연의 성적을 토대로 내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결정된다. 한국 여자 싱글이 3장의 올림픽 티켓을 따려면 이해인과 김채연이 프리스케이팅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8. 8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9. 9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9. 9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8. 8“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