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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아이파크, 13일 홈서 이랜드와 경기

오반석 K리그 300경기 기념식도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4-10 19:17:18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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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홈인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선두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부산은 올 시즌 홈에서 1승 1무 2패의 아쉬운 성적표를 거둬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6라운드까지 소화한 K리그2에서 1위를 달리는 서울 이랜드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반등도 가능하다. 다만 부산은 지난해 서울 이랜드에 1무 2패로 열세였다.

올 시즌 서울 이랜드는 4골 3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위에 오른 에울레르와 3골을 넣은 아이데일의 기세가 무섭다. 이에 부산은 페신-곤잘로-빌레로의 삼각 편대로 맞선다. 특히 리그 최소 실점 3위(4골) 부산과 득점 1위(13골) 서울 이랜드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경기에 앞서 식전 행사로 오반석의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념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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