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전민재 오늘도 2번 타자…'4할 질주' 계속되나?

15일 이어 오늘도 2번 타자로 출전

4할대 타율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

16일 선발 투수는 '좌승사자' 반즈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KBO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오늘도 2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다.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롯데 타자 전민재가 안타를 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는 키움과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선발 투수 및 타선 라인업을 발표했다.

롯데 전민재 선수는 지난 15일과 마찬가지로 팀의 두 번째 타자로 타석에 나선다.

평소 배치되던 하위타선 대신 상위타선에 자리를 잡는 모양새를 두고 롯데 김태형 감독은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다.

다만 전민재 타격감이 물이 오른 데다, 전날 2번 타선에서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해냈기에 한 번 더 상위타선으로 경기에 내보내는 눈치다.

9번 타자로 경기에 나섰던 것과는 달리 지난 15일 처음 2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평소와 다른 타순에 지난 15일 경기가 끝나고 전민재는 2번 타자로서 부담이 없진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시즌 첫 테이블 세터인 2번 타자로 출전해 부담감이 없진 않았지만 ‘나는 그냥 2번 타자다’라고 생각하며 평정심을 잘 유지하려고 했다”며 “똑같은 타석에 임했고 욕심 안 부리고 배트 중심에 맞추려고 생각했던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민재가 꿈의 4할 타자로 리그 최상위권을 질주 중이지만 롯데 김태형 감독은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평가가 조심스럽다. 김 감독은 “지금 4할을 치지만 시즌이 끝나야 (구체적인 타격 강점 등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다만 공을 잡아 놓고 때리는 등 움직임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키움과 2차전 롯데 선발 투수는 반즈다. 타순은 ‘황성빈-전민재-나승엽-레이예스-전준우-고승민-유강남-김민성-장두성’으로 구성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5. 5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6. 6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7. 7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8. 8“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9. 9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0. 10[사설] 비타민이라 속여 주사맞혔나…진실 규명 시급하다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8. 8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2. 2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7. 7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